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격 훈련 (문단 편집) == 경찰과 경호공무원, 국정원 직원들의 사격훈련 == 경찰과 경호공무원, 국정원 직원들도 총을 사용하는 만큼 당연히 사격 훈련이 필수이다. [[경찰공무원]]들은 [[S&W M60]] 권총을 이용해 정례사격을 실시하며, 연 1회 [[K-2 소총]]을 사격한다. 작전타격대와 [[경찰기동대|기동대]]를 비롯한 경찰작전부대는 편제상 개인화기인 소총을 사용한다. 정례사격은 체력검정과 함께 승진에 매우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. 때문에 비번일에 사설 사격장을 방문해 자체적으로 연습을 하는 경찰관들도 존재한다.[* 사설사격장 중 공무원증을 제시하는 경찰관에게 38구경 권총사격 한정으로 할인혜택을 제공하는 곳도 존재한다.] [[중앙경찰학교]]에 입교한 신임 교육생들 역시 사격학과에서 사격술을 훈련받는다. 이들은 최종평가 결과 점수가 과락이면 심의를 거쳐 '''퇴교까지 당할 수 있다.''' 물론 교육생들 중 권총사격에 능숙한 인원들이 매우 적은 만큼, 재사격 기회를 충분히 부여하고 교수요원들이 1:1 코칭까지 해주기 때문에 실제 사례는 드문 편. [[대통령경호처]] [[경호공무원]]들은 어마어마한 양의 사격 훈련을 한다. 군 장교/특수부대 출신들도 다수이며, 유사시 경호처 특수대응팀인 C.A.T 요원들과 합을 맞추어야 하기 때문에 사격은 기본이고 전술 실력 또한 상당하다. [[국가정보원]] 직원들도 신입요원 교육 때 매주마다 최소 1회 이상 권총사격훈련을 실시하며, 실제 육군 일반 보병부대의 간부/병사들이 끽해봐야 3개월에 한번씩 사격훈련을 실시하는걸 생각하면 최소 10배 이상 많은 양이다. 그러나 영화에서 볼법한 [[블랙옵스|극소수 특이직렬]]에서 종사하는 이들을 제외하면 업무 중 총을 쓸 일은 딱히 없기 때문에, 세간에서 생각하는 것마냥 특수부대 수준의 사격 훈련을 거치진 않는다. 그래도 매주마다 사격훈련을 몇시간씩 받기 때문에 왠만한 군인들보다 총기를 훨씬 더 잘 다룬다고 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